이렇게 또 한주가 지났구나...
어제는 한달만에 처가집에 다녀왔다.장인어른은 회사동료들과 1박2일로 레프팅하러 떠나셔서 안 계셨다...부부동반이었지만, 처남 아들녀석을 보시느랴, 맘대로 놀러도 못다니신다...처남은 지금 "타이어, 신발보다 싸다??" 라는 곳에서 일하고 있다...그일을 시작한지 한달정도 된것같다...아직 20대이지만,,,24살때 결혼을 하였고, 아들 한놈이 있다.하지만, 결혼한지 얼마 안 되어서 이혼을 하였고, 처남댁은 집을 나간상태다... 불쌍한 처남아들은 엄마 ..
2007.06.18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