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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이사를 완료하였습니다..       지난 1월 24일날 수원에서 직장 근처인 오산으로 이사를 왔네요.. 신혼집으로 시작하여 12년 동안 살면서 정도 많이 들었지만 22평에서 32평으로 넓은 평수로 왔더니 좋긴 하네요..   태어나서 지금껏 수원을 벗어난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처음으로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 살게 되었습니다. 한 쪽 구석으로는 부모님을 자주 못 뵐 것 같은 죄송스런 마음도 들지만 몇 년 후에는 다시 수..
전세대란.. 아파트를 구하다..   11년 살아온 25년 된 수원 아파트에서 벗어나 직장 근처에서 몇 년 살아 볼까 싶어서 집을 내 놨고.. 지난 주말부터 오산 주변에 집을 알아보고 있던 중.. 드디어 오늘 가계약을 하게 되었네요.. 전세와 매매가 2000천에서 ~ 4000천 밖에 차이 안 나는 요즘.. 넓고 싸고 괜찮은 전세 매물이 나와서 바로 계약했습니다.. 재미 있는 것이 회사 친구놈이 살고 있는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 9층 밑 3층에..
내 앞에 펼쳐진 길... 길...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고도 길다. 지금 눈 앞에 놓여진 길은 누군가 만들어준 아주 쉬운 길이지만 그 길을 지나면 내가 직접 개척 해야 하는 길이 나온다. 그 힘든 길을 가기 전에 휴식을 취하기 위한 벤치도 내게는 있다. 세상은 둥글기에 언제나 희비가 반복되기 마련이다... 2006년 3월.. 태안의 어느 해수욕장.. D100 / 10.5mm
간만에 만난 친구, 그리고 조개구이에 소주한잔~ (로모폰으로 촬영) 어제 퇴근을 막~하려는데 선배형에게 전화가 왔다. "간만에 술 한잔 먹자~ 성은이 우연히 만났는데 바로 오산운암으로 와~" 최근에 잠을 별로 못 자서 퇴근해서 일찍 좀 잘려고 했는데 도와주질 않네.ㅎㅎ  성은이 녀석과 정말 간만에 술자리를 가졌다. 예전에 비슷한 업무를 하고 나이도 동갑이라 조금 친하게 지냈었는데 지금은 다른 업종?을 맡게되어 아주 잘 나가고 있더라는... 핸드폰도 최신폰만 쓰고... ^^..
정신없이 일주일이 지났다... 사업부 이동으로 인해, 모든것이 낯설고, 서먹서먹하다... 금새 일주일이 지나버렸다. 선배들이 참 서글서글 좋은 것 같당.... 몇일째 졸음과 싸우며 공부만 하고있다... (나에게 책은 수면제다....ㅡ.ㅡ;) 금요일,,, 긴장이 풀어지는 시간... 다행히 특근도 없고, 왠지 술한잔하고 싶은밤~ 늦기전에 친구들을 불러서 우리집에서 한잔했다... 젊은시절에 술 마실 적 주제는 항상... 놀러갈 얘기, 여자얘기, 재밌었던 얘기뿐이었다... 하지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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