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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빼기

요즘 야밤에 운동합니다.. 여름도 이제 지나고... 헬스장에서 운동하던 사람들도 3/1은 빠져나간 것 같습니다. 몇년째 뱃살 빼야지...하면서 한번도 제대로 시도 못했던 똥배 다이어트를 드디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최소한 일주일에 3번이상 하는걸로해서 내년 여름까지 꾸준히 운동할 예정입니다. 물론, 힘들겠지만... 11년동안 애초가로 지내던 제가 단번에 담배를 끊었던 이력이 있기에 이번에도 제 자신을 한번 믿어봅니다. 또한 오늘 slr클럽에 올라..
안녕. 나의 머신아... 4년전 뱃살을 빼기위한 확고한 신념을 기반으로 구입하게 된 우리 머신이와 오늘 헤어졌습니다. 마누라가 중고장터에 헐값 12만원에 냅다 팔아버렸네요...ㅠ.ㅜ 많이 아쉽지만 그동안 운동은 안 하고 빨래걸이로만 사용하여서 마누라한테 뭐라하지도 못했습니다. 신체 건강한 두명의 남자분을 고용해서 사가신 새주인님아. 우리 머신이 열라 밟아주세요. 많이 외로웠을꺼에요... 왠만한 정신력 가지고는 집에서 정말 운동 안됩니다. 차라리 돈을 투자해서 헬스장에 ..
[20070411] 드디어 뛰었다... 새해 계획이 많이 늦어졌지만, 비로소 오늘 첫발을 내딛었다.퇴근 후 밥먹고 이마트갔다와서 녹슬은 런닝머신을 1년만에 청소했다.그리고 마땅히 신을 신발이 없어서, 맨발로 뛰었다...(발바닥 열라뜨거)뛰는동안 지루할까봐, 미리 받아둔 고스트라이더 보면서... 45분정도 뛴 것같다...요즘 아들놈 뽀로로용으로 노트북을 사용하였는데,오늘 보니, LCD에 크랙이 가 있더라...T.T뛰는동안 아들놈이 런닝머신에 달려들까 걱정했지만,별 관심을 안 보여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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