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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지난 주말 서호저수지와 일월저수지 봄풍경~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수원의 서호저수지와 일월저수지의 중앙 지점입니다. 벚꽃이 만개 된 것을 확인하고 이번 주말을 놓치면 내년을 기약해야 할 것 같아서 잠시 홀로 나와 한바퀴 돌았습니다..
마실... 오랜 친구인 아랫마을 김영감님을 보러 할아버지는 오늘도 마실을 나가신다... 2005년 전북 임실면... D100,  18-35mm 역시 사진을 많이 찍어두면 언젠간 써 먹는군요.ㅎㅎ 예전 사진 올리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나의 두 아들 녀석들... 제게는 아들만 둘이 있습니다. 첫째놈은 절 쏙 빼 닮은 진휘녀석이고, 둘째놈은 외가쪽을 닮은 진우녀석입니다. 문득 예전사진을 보다가, 오늘 찍었던 사진과 동일한 사진이 있기에 올립니다. 바로 2년전 진휘가 진우만할때 찍어 주었던 사진이네요. 그날도 오늘과 똑같이 손을 잡아주고 걸어가면서 찍은사진이었어요..^^ ㅎㅎ.. 무심코 찍은건데 2년전 사진과 절묘하게 비슷하네요. 2년전 진휘사진... 현재... 18개월 된 진우사진... ..
가족... 기분 좋아지는 사진~^^ 2006년 봄일 것이다. 서호저수지 앞에 벚꽃보러 갔다가 찍은사진이다.항상 느끼는거지만 정말 기분 좋아지고 입가에 미소를 담게하는 사진이다.마누라도, 진휘놈도 넘 자연스럽게 나왔다...^^요 사진으로 예전에 모사이트에서 입상했던 기억이 난다..ㅎ저 사진을 찍고 나서 나두 같은자리, 어색한 표정으로 찍었었지.........뭐야. 어디보냐?  (굴욕이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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