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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토요일이 저희 둘째아들 돌잔치날이라서 몇주전부터 돌사진촬영 외에 무엇을 할까…하다가,

돌잔치 때 세워둘 사진보드와 포토북을 이쁘게 만들어 주기로하여 전문사이트인 아이모리에 제작을 하였답니다.

첫째아들때는 1500원짜리 보드를 이마트에서 구입해서 인화사진을 덕지덕지 붙였었는데 지금 다시봐도 허접하더군요. ㅡ.ㅡ;

그래서 둘째는 좀 이쁘게 해 주고 싶어서 특별히 신경 좀 썼답니다. ^^

아이모리에서 제공하는 돌사진보드는 5~6가지 종류가 있는데, 저는 사진설명이 없는 “무지개보드”로 신청하였습니다.


사진설명이 없는 보드

사진설명이 있는보드


사진의 선택이나 배치등 모든것은 아이모리의 전용편집 프로그램으로 구매자가 직접 만들어야합니다.

전용프로그램에는 사진효과, 글씨추가, 그림넣기등 사진보정을 할 수 있는 기본적인 툴이 있습니다.


보정기능들을 적절히 사용하여 어두운사진등을 잘 보정하시면서 윗그림처럼 사진을 하나하나 채워나갑니다.


편집이 완료되었으면 “편집완료”를 눌러 장바구니에 담습니다.

그후 장바구니에서 실제 주문을 합니다. 그리고 3~4일 후에 택배로 아래와 같은 결과물을 받아보게 되시죠..^^


박스로 포장되어, 비닐이 있고 또 속지로 보관되어있는데 사진은 생략합니다..^^


말아져 있었기에 평평하지 못하지만 뒷면이 스티커로 되어있기때문에 상관없답니다.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색깔이 참 예쁘져~^^


이제 이마트에서 구입한 1500원짜리 보드판에 사진을 붙이기 위해 스티커를 띄어냅니다. (보드판 별도구입)


짜잔~~ 보드에 사진을 붙인 모습입니다. 아주 깔끔합니다. 더 이쁘게 하시는분들은 테두리에 색테이프도 바르시더군요~^^



사진보드의 설명은 여기까지이고 이번에는 포토북입니다.

아이모리에서 제공하는 포토북의 종류는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총 264개의 종류가 있습니다.)

너무 종류가 많아서 괜찮은 포토북을 결정하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저는 와이프에게 결정권을 주었답니다.^^

포토북을 만드는 방법도 보드사진과 마찬가지로 편집툴을 이용합니다.

사진의 양이 많다보니 보드사진보다는 약간 시간이 더 걸리더군요.

아래의 슬라이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많은 종류의 레이아웃이 제공됩니다.

확대


편집방법에 대해선 따로 설명드리지 않겠습니다.

결과물입니다. 그냥 일반 동화책처럼 생긴 표지로 골랐습니다..^^



포토북의 첫장에는 둘째 임신했을때의 와이프사진을 넣었지요~^^


 

헤헤~ 태어나서 목욕후 찍은 사진입니다..^^


아빠를 씹는……OTL


자세히 보면 포토북의 질감을 알 수 있습니다. 가격에 따라 질감의 차이도 여러가지 있답니다.


 

몇달동안 아토피가 좀 심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요..^^


종이의 굵기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4절지 도화지 정도?? 됩니다. 돈이 많으시면 골판지같은걸로 하시면 됩니다..ㅎㅎ


마지막으로 돌사진보드와 포토북을 함께 나란히 놓고 찍어보았어요.

다음주 토요일날 돌잔치를 위해 다시 잘 포장해 두었습니다.

이상으로 아이모리 돌사진보드&포토북 제작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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