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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결혼전까지 저는 영화를 참 좋아했었지요.
하지만 결혼을 하고 애를 낳고보니 와이프와 함께 극장에 갈 시간이 전혀 나질 않네요..^^
마지막으로 극장에서 본 영화가 "트로이(2004)" 입니다. 그것도 와이프가 임신 했을때죠..



그리고 바쁜일상 속에서 영화를 제대로 볼 시간이 나질 않더라구요.
재미있는 영화는 꼭 극장에서 보는 제 스타일이 있기에...ㅎㅎ

그러던 어느날 뷰티폰을 득템하게 되었고 영화를 인코딩해서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퇴근시간을 활용하며 인코딩한 영화를 보곤합니다..^^
최근에 3편의 영화를 보았는데 모두 개봉은 꽤 된 것들이죠..ㅎㅎ
그래도 2주일간의 퇴근시간을 활용하여 참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우선 첫번째. 뷰티풀 선데이(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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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다운 받은거라 누가 나오는지도 몰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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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면을 보니 박용우와 남궁민이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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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반전이 있는 영화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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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신인배우인가봐여. 이쁘던데...ㅎㅎ  
박용우의 연기가 날이 갈수록 좋아지는 것 같구요, 요즘에 영화출연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 본 영화. 범죄의 재구성(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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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걸 인제 보셨나요? 하시는분들 계실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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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과 백윤식님, 그리고 명조연배우들이 출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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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된 영화지만 나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개봉당시 재미있다고 소문났던 영화죠.  



마지막... 우아한 세계(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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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2006년에 나온거라니... 세월 참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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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송강호 나오는 영화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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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떤 배역을 맡아도 잘 소화해 내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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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가족들을 이민 보내구 비디오영상을 보면서 우는 장면입니다.
조직세계의 중간보스지만 아주 인간적인 면을 보여줍니다...

퇴근후 통근버스를 타고 집까지 도착하는 시간이 저는 50분이상 걸립니다.
거의 80%이상의 분들이 피곤해서 주무시고 간혹 책을 읽으시는 분, 음악 들으시는분들도 계십니다.
제 경우도 잠을 잤었는데 지금은 퇴근시간을 활용하여 영화도 보고
문화생활을 하는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앞으로는 동영상강좌 같은 것을 구해서 공부도 해 볼 생각입니다..^^

여러분은 퇴근시간을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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