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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휴가가 오늘로써 끝났다...
둘째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 가지않고 집에 있는 마누라를 위해 밤낮으로 설겆이하며,
빨래하며, 똥기저귀 갈아주고, 청소하고...내생전 집안일 이렇게 열심히 한 적은 없었던 것같다.
휴가지만 참으로 놀지도 못하고 집구석에만 있었다...
덕분에 스타실력이 늘은것같다..ㅡ.ㅡ;

8일동안 마누라와 함께 미역국만 먹다가 오늘하루 족발이 먹고싶다하여, 족발을 시켜먹었다.
난 별로 좋아하지않지만, 같이 맛나게 먹어주었다...



음... 내일 새벽6시에 일어나야하는데 휴가기간동안 2,3시에 자서 잠이 안온다...
첫째놈은 왜이리 잠이 없는거야... 옆에서 노트북으로 음악감상 중이다.(손빨며...-.-)
많이 가르쳐놔서 이제는 자기가 알아서 만화도 보고 음악도 듣는다.
슬슬 씻구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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