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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지금 27개월인데, 신생아때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ㅡ.ㅡ;
어제 둘째녀석을 처음으로 목욕시켰는데, 막상 물 받아서 할려니까 생각이 안나서 어리버리 몇분을 서성였다...
(마누라도 마찬가지..)
다시 한번 신생아에 대해 공부 좀 해야겠다.
(한번 읽고 밑에 개인소견 달았음..)


신생아 관리
 
▶ 탯줄
탯줄은 보통 6~10일 이내에 떨어진다. 탯줄이 떨어진 자리는 물기를 닦고 70% alcohol로 소독해준다. 세균감염을 막으려면 만지지 말아야 한다.
=> 빨간약 같은거 있음..
 

신생아의 대변
신생아 초기에는 하루에 2~3번, 혹은 기저귀마다 변을 묻힐 수도 있다. 이것은 정상적인 반응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모유를 먹는 아기들의 대변은 밝은 황색인데 비해 우유를 먹는 아기들은 잿빛이 도는 노란색이거나 초록색을 띌 때도 있다.
=> 첫째는 분유를 먹어서 녹색이었음...
 

몸무게
보통 2.5~4kg사이를 정상으로 본다. 태어난 직후 며칠 동안 아기는 몸무게가 줄어든다. 하지만 대개 7~10일이 태어날때의 몸무게로 되돌아 온다.
=> 3.6kg로 태어나서 마누라가 약간 힘들어했다. 첫째는 2.8이었는데..ㅎㅎ
 

시력
생후 6주 이전까지의 신생아는 사물을 거의 볼 수 없다. 태어난 직후에도 잠깐씩 엄마의 얼굴을 쳐다보기도 하는데 이시기에 물체를 볼 수 있는 초점거리는 20~25cm 정도이다.
=> 부모들은 자기를 보는줄알고 착각 많이 한다..ㅎㅎ
 

황달
신생아 황달은 생리적인 것으로 아기의 간장이 미숙해서 적혈구 파괴로 색소를 미리 처리하지 못해서 생기는 것이다. 신생아 황달의 증상으로서 피부가 노랗게 황색으로 변하게 되며 이는 피부, 눈의 결막, 내장 뇌세포까지 영향을 준다.
=> 눈꼽이 많이 끼는것 같던데... 첫째는 소아과가서 눈약 한번 넣으니까 눈꼽이 싹 사라짐..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은 대뇌, 간장, 안구등의 장기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주어 정신지체아가 되는 질환인데 손상을 주기전에 미리 발견하여 치료하면 정상아로 자랄 수 있게 된다.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은 신생아 시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치료를 하더라도 그 동안 손상받은 뇌세포가 치유되지 않아서 지능이 좋아지지 않아 평생을 지능이 낮은 정신지체아로 살아야 한다. 그러므로 생후 3~7일 사이에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 일주일 후에 예약되어있음. 쫌 비쌈..^^

 
신생아 영양
 
아기를 돌보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아기에게 사용한 기저귀나 손수건 등은 꼭 삶아서 깨끗하게 사용하도록 하고, 어른이 사용한 수건이나 손수건으로 아기를 닦아주지 않도록 한다. 아기방의 온도는 보통 22~25도, 습도는 60~65%가 적당하며 너무 덥지 않도록 는 것이 좋다. 또한 병균 보균자나 외부인의 접촉은 삼가해야 하며, 잦은 외출도 금하도록 한다. 아기옷은 가볍고 부드러운 천으로 아기에게 자극을 주지 않으며, 입히기 쉽고 보온과 땀 흡수가 잘되며 삶을 수 있는 것으로 한다.
=>첫째놈이 약간 샘낸다... 자기자리를 빼았겨서...ㅎ
 
▶ 수유 장점
①질병으로 부터 아기를 보호한다.  면역물질이 들어 있어 엄마로 부터 받은 항체를 더욱 보강시켜주고 질병으로부터 아기를 보호한다.
②알레르기를 예방한다.   부모중 음식 알레르기로 인해 천식이나 습진 등을 앓은 경험이 있다면 반드시 모유를 먹여 우유를 먹음으로써 유발되는 알레르기를 예방할 수 있다.
③엄마와의 유대관계가 더욱 친밀해 진다. 아기를 안고 젖을 먹이는 동안 엄마와의 충분한 피부접촉이 이루어져 아기가 정서적으로 편안함을 느낀다.
④젖을 먹임으로써 산모의 회복이 빠르다.  젖을 먹이면 산모의 몸에서는 옥시토신이라는 물질이 나오는데, 이는 자궁을 수축시키며 동시에 출산후의 출혈을 멎게 된다.
=> 젖이 많이는 안 나오고 약간나와서 현재 분유와 병행하고있다...
 
▶ 초유의 특징
①단백질과 비타민 A가 풍부하다.
②아기의 태변이 나오도록 돕는다.
③면역글로블린이 충분히 포함돼 있다.
 
 ▶ 젖 보관하기
①모유는 반드시 멸균처리가 된 밀봉된 용기에 보관해야 한다. 그리고 새로 짜낸 신선한 젖과 얼려 둔 젖을 섞으면 안된다. 만약 이미 얼어 있는 젖에 추가로 담으려면, 새로 짜 낸 젖을 미리 얼음물에 충분히 식힌 다음 이미 얼어 있는 젖과 함께 얼리도록 한다.
②엄마 젖은 우유와는 달리 세균을 억제하는 요소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실온에 6시간 정도 놔둬도 상하지 않는다 . 그러나 일단 짜낸 젖을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냉장고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③모유의 신선도는 냉장고에서 약 48~72시간 동안 유지 될 수 있다.
④모유를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우선 젖을 얼려야 한다. 이 젖은 냉동실에서는 1개월 정 도 보관이 가능하다. 아주 낮은 온도에서라면 6개월 이상까지도 보관할 수 있다.
⑤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유의 성분이 변화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생후 2개월 때 짜 낸 모유를 5개월된 아기에게 먹이는 것은 옳지 않다.
 
▶ 모유 녹이기
수유 전에 젖이 든 보관 용기를 약 30분 동안 미지근한 물이나 따뜻한 흐르는 물에 담가 둔다.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비타민이 파괴되고, 뜨거워서 아기가 입을 델 수도 있으므로 사용을 피한다. 보관 용기를 가볍게 흔들면, 모유는 균질상태가 아니므로 지방이 표면에 뜬 상태로 잘 섞이게 된다. 녹인 모유는 다시 데우지 않았다면 12시간 이내에 먹이면 되고, 모유를 데웠다면 30분내에 먹이는 것이 좋다.  녹인 모유를 다시 냉동시키면 안된다. 적절한 시간 내에 못 먹였다면 버리도록 한다.
* 주의 *
젖을 짤 때, 아기가 한 번 먹는 양만큼 짜 두는 것이 좋다. 이제 막 짜낸 젖과 냉동된 젖을 같이 섞으면 안된다. 신선한 모유가 얼어 있는 모유의 위층을 녹이게 되고 세균 감염이 일어나게 하기 때문이다. 짜낸 모유를 차게 한 다음에는 이미 냉동된 모유에 부어도 된다. 120cc정도의 가벼운 플라스틱 젖병이나 일회용 수유 팩을 사용한다. 각각의 보관 용기에는 날짜와 시간을 기입한다.
 
 ▶ 인공수유
분유의 종류 : 일반 조제 분유,액당 조제 분유,설사 방지 특수 분유, 알레르기 특수 분유
분유의 계량 : 계량 스푼을 사용하여 스푼을 되도록 깎아서 계량한다. 아기의 월령에 비해 농도가 지나치면 소화장애를 일으킬 수 있고, 나트륨을 지나치게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농도가 충분치 않다면 아기는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게 된다.  분유회사 마다 계량스푼의 용량이 다르기 때문에 분유통의 표면에 표시된 지시사항을 반드시 읽고 확인한다.
분유를 섞는물 : 신선하고 차가운 물을 끓여서 식힌 다음 분유를 타야 한다. 몇 번씩 끓였거나 주전자에 있던 물, 염소가 첨가된 물, 광천수 등을 사용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수유시 가장 적당한 온도는 36-40도 정도이다.
분유를 먹이는 시간 : 시간에 맞추지 말고 아기가 배고파 할 때 마다 먹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 수유에 있어서의 몇 가지 문제점
트림 : 수유를 할 때 아기는 어느 정도의 공기를 함게 들이 마신다. 따라서 수유후에는 반드시 트림을 시켜야한다.  트림을 시킬때는 끈기있게 기다리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토할 때 : 대부분의 아기들은 트림 할때나, 수유 후 약간 토하는 경우가 있다.  통상적으로 아기가 잘 자라고 체중도 정상적으로 늘고 있다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수유 후 계속 토하거나 설사를 한다면 병원치료를 요한다.
변비 : 아기는 충분히 먹지 않았거나, 구토 등으로 인해 음식물의 손실이 심할때 변비가 많이 생긴다. 변비가 심할때는 수분을 충분히 공급한다.
아구창 : 아기가 수유시 몹시 불편해 한다면 입안을 살펴 봐야 한다.  혀나 입 천정 뺨의 안쪽에 하얀 반점이 생겼다면 아구창의 증세이다. 만약 우유 찌꺼기라면 소독 거즈에 묽은 소금물을 묻혀 닦으면 없어진다. 아구창은 항생제 치료를 했다든가, 저항력이 약한 경우 흔히 생긴다.
잦은 딸꾹질 : 아기가 딸꾹질을 하면 발바닥을 손가락으로 튕겨 때리도록 한다.  아기가 울고나면 멈추는게 보통이다. 물을 마시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 젖병과 젖꼭지 소독하기
소독의 종류
열탕소독 : 젖병과 젖꼭지를 찬물로 깨끗이 세척한다. 뜨거운 물로 씻으면 남아있는 찌꺼기가 응고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찬물로 씻는다. 젖꼭지에서 찌꺼기를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서는 젖꼭지의 바깥쪽 부터 문질러 씻고, 그런다음 젖꼭지를 뒤집어 안쪽을 문질러 씻는다. 세척제는 따뜻한 물에 타서 병안을 흔들고 긴 솔로 돌려 문지른 후 맑은 물에서 헹궈야 한다. 섭씨 100도 이상의 물에서 적어도 5분간 끓인다. 고무 젖꼭지는 2-3분간 소독 해야 녹아나지 않는다.
증기소독 : 깨끗이 씻은 병의 입구가 밑으로 가도록 증기전용 소독기에 모두 끼워 넣는다. 물은 우유병 고정대 높이의 1/3 정도만 붓는다. 끓는 물의 온도는 섭씨 100도이지만 증기는 130도 이상까지 올라간다. 소독기의 뚜껑을 잘 닫고 물이 끓기 시작해서 5-7분 정도 지나면 불을 끈다.
젖병 세정제 소독 : 젖병 세정제를 사용하면 상당히 편리하게 소독할 수 있다. 한번에 2-3g 정도 세정제를 부어 사용한다. 보통거품이 일정도면 그 양이 적절하다. 물에 세정제를 풀어서 젖병을 동시에 씻어도 된다. 인체에 해가 없는 약품이므로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전자레인지의 소독 : 젖병에 물을 1/4 가량 넣고 똑바로 세우거나 거구로 세워 소독한다. 각 전자회사마다 제시하는 소독 시간이 틀린데 반드시 제품 설명서 를 확인하여 수유기구가 손상되지 않도록 한다.
 
▶ 아기 목욕시키기
목욕시키는 순서
①눈 - 눈을 닦을때도 끓여서 식힌물에 탈지면을 두장 적셔서 두 눈을 따로 코로부터 바깥쪽으로 닦아준다.
②얼굴 - 다른 탈지면을 적셔서 가볍게 두드리듯이 얼굴을 닦아준다.
③머리 - 아기를 수건으로 싸서 안고, 비누나 아기용 샴푸를 사용한 후에 깨끗한 물로 여러 번 씻어 준다.
물을 새로 간후 타월이나 얇은 속옷으로 아기를 싸서 물속에 다리부터 넣은 후 탈지면에 비누칠을 해서 가슴, 겨드랑이, 목을 닦아 준다. 아기를 돌려 한 손으로 안전하게 잡고 비누칠을 한 탈지면으로 부드럽게 등을 닦아준다. 아기를 약간 들어 올려 한 손으로 고정시킨 후 엉덩이와 사타구니를 닦는다. 아기를 조심스럽게 앞쪽으로 돌려안고 한 팔로 받친 후 발을 닦아 준다. 마지막으로 아기를 들어 올릴때는 어머니의 한 팔로 아기 목을 받친 다음에 두 다리를 잡고 들어 올린다.
=> 처음하면 진짜 식은땀 뺀다... 애는 울지... 조심히 해야지....ㅎㅎ
 
▶ 목욕 시간과 목욕물 온도
목욕시킬 때 방의 온도는 섭씨 24-27˚정도로 유지하고 외풍이 없는 곳 이어야 하고 방안이 건조해서는 안된다. 목욕물의 온도는 섭씨 38∼40˚ 정도여야 하며 팔꿈치나 손목 안쪽은 담궜을 때 너무 뜨겁게 느껴지면 아기가 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 아기를 물속에 담가놓는 시간은 5분이내로 하는게 좋다.
아기를 오랫동안 물속에 담가두면 피부 각질층이 많이 떨어져 나간다. 살펴보고 치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수분을 피부에 공급해주고 각질층을 잘 보호해야 한다.
목욕 후에는 목에 주름이 잡히는 부위나, 겨드랑이, 기저귀가 닿는 부위로 특히 잘 말려야한다. 만약 붉게 부어 올랐다거나 아파하는 부분이 있으면 베이비크림이나 오일을 발라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음...공부도 할겸 쫙 읽어봤다..
이제 좀 기억이 난다... 오늘부터 잘 해야지..ㅎㅎ


요 사진은 첫째넘 100일날 목욕하면서 찍은사진~
신생아 때 목욕사진은 없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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