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리고 일상...

어느날 우연히 알게된 게임. GTA 산안드레스...
GTA(Grand Theft Auto)는 우리말로 풀이하자면 "위대한 차도둑"이라고 한다...
이 게임의 맵크기를 따라올 게임은 없을 것이다. 엄청나게 광범위하며, 그래픽 또한 대단한다.
게임의 방식도 자유로우며, 언제라도 차 또는 비행기,오토바이,보트,헬기,제트기,자전거등... 탈 수 있는 것은 모든지 탈 수 있다.
또한, 고급승용차 패치프로그램이 있어, BMW나 벤츠,아우디등,,,고급승용차를 끌고 다닐 수 있다.
가끔 지나가는 여성이 좋은시간 보내자며 꼬시기도한다..ㅎㅎ

GTA시리즈는 현재까지 많이 나왔지만 완성도는 산안드레스가 가장 높다고 평가 나 있는것같다...
이 게임을 3달간 하면서 찍은 스크린샷 중 잘나온 사진 140여장을... 올려본다...



(스크린샷의 원본은 이글루스앨범에 보관되어있음. 사진을 클릭하면 앨범으로 넘어감...)

이 게임은 폭력물로 미성년자는 할 수 없다.
지나치게 선정적이거나, 잔인하고, 사실적인 면도 있다.
예를 들어, 피가 많이 튀기고, 잔인한 장면들을 연출할 수 있다.
가끔 지나가는 사람들을 죽여서 돈을 뺃기도 한다...
미국에서 이 게임에 빠진 한 청년이 모방범죄를 저지른적이 있다는 뒷담도 들린다는...^^


많은 정보를 원하신다면 GTA전문카페를 소개하겠다.
(http://cafe.daum.net/GT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