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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마트폰 없이 G와치 어베인만으로 하루를 보내보겠다. 우선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전화, 문자 메시지, 카톡 등 중요한 알림을 설정을 G와치에서 알려줄 수 있도록 시계관리자에서 미리 설정한다. 그럼, 이제부터 스마트폰은 전원을 꺼 둔 상태로 가방에 넣고 다녀보겠다.

 

 

1. 알람으로 기상

 

스마트폰을 꺼 두었기 때문에 G와치에서 기상 시간 알람을 전날 미리 설정 해 두었다.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중복으로 알람 설정이 가능하며, 알람 후 음악을 재생할 수도 있다.

 

 

 

 

2. 출근길

 

상쾌한 아침~ 손목에 G와치를 차고 스마트폰은 가방에 있다. 통근버스에 올라 자리에 앉은 후 항상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던 나...

음.. 뭔가 심심하긴 하다. 주위에는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는 사람, 독서를 하는 사람들이 눈에 띤다.

하지만 나는 전날의 회식으로 인한 피로를 꿀잠으로 보내본다..

 

 

 

 

3. 스케줄 확인


G와치로 그날의 스케줄을 확인 해 본다. 오늘은 안과 예약이 있는날이군! 구글 캘린더와 연동이 되기 때문에 알림을 미리 설정할 수도 있다.

 

 

 

 

 

4.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지 않기

 

평소에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곤한다. 심지어 업무시간에도 일하면서 스마트폰을 주시하며 게임을 하는 사람도 봤다. 그리고 스마트폰 때문에 화장실에 있는 시간이 많아 진 것도 사실이다. 물론 G와치에도 간단한 게임이 있긴하지만 중독될 만큼은 아니다. 스마트폰 없이 G와치만 가지고 화장실에 가니 용변만 딱 보고 나올 수 있었다. (누구나 공감 할 듯..)

 

 

 

5. 걷기 운동 체크


개인적으로 늘어나는 뱃살들 때문에 최근부터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G와치는 헬스프로그램이 많다. 예전에 헬스케어밴드인가?? LG에서도 시계모양의 헬스케어밴드(라이프그램)가 출시되었었다. G와치에도 그에 맞먹는 기능들이 들어있는 듯 하다.

물론 스마트폰에도 헬스앱들을 설치하여 걷기운동을 할 수 있지만 손목에 차는 것과 주머니 속에 넣고 걷는 것에 대한 불편함 차이는 엄청나다.

 

 

 

 

6. 블루투스로 전화 받기

 

이미 사용해 왔던 LG블루투스 넥밴드.. 기능도 많고 너무나 편리하여 몇 년 째 사용중인데 G와치와 너무나도 찰떡 궁합이다. G와치만으로 전화를 받아봤는데 주변사람들이 전화 내용을 다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낱낱이 나의 사생활이 공개된다. 그래서 블루투스 넥밴드를 같이 사용하면 그럴 걱정이 없다.

 

 

 

7. 블루투스로 음악듣기

 

G와치에도 2기가 이상 저장 공간이 있어서 좋아하는 음악을 넣고 들으며 다닐 수 있다. 음질도 꽤 좋은 편이다.

 

 

 

8. 메세지 확인하기

 

모든 전화와 메시지를 G와치로 해 두었기 때문에 전화, 문자 메시지, 카톡 등을 바로바로 확인 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단점이 G와치의 작은 화면때문에 답장을 보내기엔 자판을 누르기가 힘들다.. 작성도우미가 있어서 간단한 답변은 바로 보낼 수 있지만 문자로 많은 내용을 답변하기는 힘들다. 그럴때는!!   → 전화를 하면 된다!

 

 

 

 

9. 캐시비로 편의점에서 음료수 사먹기

 

얼마 전에 캐시비에 2만원을 충전하였다. 지갑 없이 G와치로 결재를 경험 해 보기 위해서였는데.. 처음이라 어느 정도에 NFC를 갖다 대야하는지 감이 없어서 몇 번 하다가 시계를 풀러서 완전 밀착시키니 잘 되었다. 미리 알아둘 것이 시계 본체에 NFC센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시계줄에 있었다..ㅎㅎ 다음부터는 버벅대지 않으리.. 그 밖에 버스도 경험해 보고 싶었지만 아직 버스는 타보질 않았다.

 

 

 

 

10. 골프 테스트 하기

 

회사 형님과 업무를 마치고 안성에 있는 골프 연습장에 가봤다. 완전 초보에 스크린만 가봤었는데 골프앱을 확실히 사용해 볼 수 있었다. 여러 클럽을 바꿔가면서 연습할 때 G와치에서도 같은 설정에 맞춰 테스트를 해 봤다. 스윙과 템포가 일정하지 않은 것이 역시 초보다..ㄷㄷ

 

 

 

11. G와치로 지갑과 스마트폰은 없이 스타일 완성

 

사실 앞 주머니에 스마트폰 넣고.. 뒷 주머니에 두꺼운 지갑을 넣으면 아무리 옷을 잘 입어도 스타일이 안 산다. 주머니에는 아무 것도 없이 G와치만 착용했을 경우 아주 세련되고 멋진 스타일이 완성된다.

 

 

 

 

 

 

엉덩이 뒷 주머니에 지갑 있고, 없고 차이를 보라.. 얼마나 걸리적 거리고 불편 했던가? 앞 주머니의 스마트폰도 걸리적 거리긴 마찬가지.. 특히 여름 같이 잠바 주머니에 넣을 수도 없을 때는 스마트폰이나 지갑등을 항상 바지 주머니에 넣고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에 목에 거는 넥 지갑?도 유행이더라.. 그런 지갑들와 G와치가 있다면 아주 센스있는 패셔니스타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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