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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녀석과 수영을 마치고 제수씨한테 전화를 했는데 우리 마누라와 함께

오산 프리머스에서 영화 "해적"을 본다는 것이었다. 둘이 오늘 식사하는 것은 알았지만

영화까지 보는 줄은 몰랐다. 평소에 보고 싶은 영화였기에 우리도 당장 극장으로 향했다.

10시 15분 영화였는데 20분에 도착해서 와이프들이 미리 끊어둔 표로 바로 입장하였다. 

사실 최근 영화 "명량"에 밀려 빛을 발하지 못한 영화일 수 있다.

기대를 별로 많이 하진 않았지만 상상외로 재미있게 보았다.

어쩌면 재미면에서는 영화 "명량"을 뛰어 넘을 것 같다.

 

나의 평점은 ~ ★★★★☆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우리 예진아씨~ 나이가 들어도 왜이리 이쁜지..ㅎㅎ

액숀연기가 초반에는 조금 어설퍼보였지만 중후반으로 갈 수록 무르익어 간다.

 

 

 

 

왠지 허당처럼 나오지만 그것은 많은 웃음을 준다.

하지만 때로는 멋지고 실력있는 산적 두령 모습을 보여준다.

 

 

 

 

젊은시절에는 정말 훈남 역활을 많이 맡으셨는데 최근에 악역을 많이 맡으시는 듯..ㅎㅎ

카리스마 넘치는 해적 악당으로 나오심..

 

 

 

 

배멀미하는 해적 졸개에서~ 산적으로 변경함..

이 영화에서 최고의 감초역활을 한 것 같다.

유해진 덕에 너무 재미있었다.

 

 

 

 

설리.. 니가 나올줄은 몰랐어..ㅎㅎ

근데 예진두목에게 언니는 좀 그랬어..^^

 

 

 

 

그 밖에 명조연들이 많았다. 고기 좋아하는 짝퉁스님?부터 감초역활 해 주신 분들~

 

 

 

 

 

현재 관객수가 720백만이라네.. 얼마 후에 미국에서도 개봉한다던데 잘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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