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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 대해 규칙도 잘 모르는 나이기에 출장 전 숙소가 골프리조트라고 했을 때 실망했었다.

형님들 따라서 스크린 골프장 2번 가본 것 외에는 정말 아무것도 몰랐다.

물론 지금도 버디가 뭔지? 양파가 뭔지? 이글이 뭔지도 잘 모른다. 관심이 별로 없었기 때문..ㅎㅎ

 

하지만 넓게 펼쳐진 푸른 들판의 필드는 언제나 나에게 오라 손짓을 했다.

휴일날 짬을 내서 사진을 남기지 않는다면 정말 후회 할 것 같았다.

 

그래서 간만에 쉬었던 주말 낮 15시 경에 친구녀석을 꼬셔서 골프장 전체를 탐방하기로 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반 밖에 안 돌았음..ㅎㅎ 너무 덥고 넓어서..

 

 

 

 

 

수영장 뒷길로 가면 요런 자갈길이 있고 골프장으로 통하는 길이 있다.

 

 

 

 

왼쪽 빨간 지붕은 헬스장과 마사지샵, 락커룸 등이 있다.

 

 

 

 

처음 시작할 때 T샷? 치는 곳이란다.

 

 

 

 

야자수와 물이 함께 있는 것이 오아시스가 따로 없다.

 

 

 

 

벙커? 저기 공이 떨어지면 S채로 쳐야한다나 뭐라나..ㅋ

 

 

 

 

온 길을 돌아보며 한 컷..

 

 

 

 

구름은 많았지만 습도와 뜨거운 햇빛때문에 몸은 금새 흠뻑 젖어버렸다.

 

 

 

 

땀을 닦으며 손수건을 감는 친구..

 

 

 

 

여긴 누가 살까?? 골프장 직원들? 아니면 게스트 하우스??

 

 

 

 

저멀리 호텔이 보인다.

 

 

 

 

아직 골프 치는 사람들을 보지 못했다.. 너무 더워서 안 나오나??

 

 

 

 

골프장 내의 물들은 송지아 강물이 연결되는 듯하다.

 

 

 

 

송지아 홈페이지에서 봤던 구도와 비슷하다.ㅎㅎ

 

 

 

 

종점에서 인증샷~

 

 

 

 

한 장 더~

 

 

 

 

이제 5분의 1정도 왔나.. 더위에 슬슬 지쳐갔다..

 

 

 

 

저멀리 골프 치는 사람들이 보인다. 멀리서 봐도 한국 사람들 같다.ㅎㅎ

 

 

 

 

물고기도 있으려나??

 

 

 

 

 

 

 

더워서 그늘에 잠시 쉬었다가 우린 그냥 돌아가기로 했다.ㅎㅎ

 

 

 

 

골프를 안 쳐도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는건 뭐라 터치도 안 하는 듯하다.

 

 

 

 

우와.. 여긴 정말 벙커 천지네.. 난코스인가?ㅎㅎ

 

 

 

 

베트남에는 높은 산이 별로 없는 것 같다. 그리고 거의 둥글둥글하게 생겼다. 하롱베이 같이..ㅎㅎ

 

 

 

 

무더운 날씨에 함께 탐방하며 모델까지 해 준 친구에게 고맙다.

그날 저녁 우린 하이퐁 시내에 나가서 스크린 골프장에 가봤다.

베트남에도 스크린 골프장이 있을줄이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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