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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온 후 뭘 할까.. 하다가..

7층 사는 친구의 권유로 집 앞에 있는 CGV에서 영화를 보기로 했다.

정말 걸어가도 10분도 안 걸리는 거리지만 우리 두 부부는 극장까지 차를 끌고 갔다..ㅎㅎ

애들이 초등학교 3학년이니 이제는 부모님이 없어도 집에서 알아서 잘 논다.. 든든 하다.^^





 리암 니슨.. 테이큰을 본 후로 많은 매력을 느껴서 이 분의 영화가 나오면 항상 보고 있다.

몰랐었는데 쉰들러 리스트의 주연으로 상까지 받으셨더군.. 그 영화도 꼭 보고 싶다.


이 영화는 비행기 테러 영화다. 

항공수사관인 빌(리암 니슨)이 승객들 중의 용의자를 찾아가는 스토리인데..

자신이 테러범으로 몰려도 아주 똘기있게 풀어나가며 결국 범인을 잡아 마무리하는 그런 스토리다.


테이큰과 비교하자면 액숀이 부족하고 결말이 아쉬운 점 때문에 약간 평점이 낮을 듯 하지만

계속되는 긴장감과 범인이 누군지 찾아가는 스토리는 볼 만하다.


그리고 범인과 문자를 주고 받는 장면이 나오는데 극장에서 이런 자막 표현은 처음인듯..ㅎㅎ


개인적인 평점: 3.8점~(5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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