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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02.19 일요일에 회사 사진 동호회분들과 덕유산에 다녀왔습니다. 하늘도 파랗고 날씨가 따뜻해서 너무 좋았으나 눈꽃이 많이 모자라 아쉬움이 있었네요.. 2008년에 등산으로, 2011년 초에는 사진동호회에서 2번이나 갔다왔는데 갈때마다 참 좋네요.. 특히 이번에는 햇빛이 너무 좋아 얼굴까지 탔네요..ㄷㄷ
 
덕유산 오실 때 참고하실 것이 성수기 때는 곤도라를 타기위해 1시간 정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아예 일찍오시거나 식사시간에 맞춰오시면 좋을듯합니다. 저희는 곤도라 대기시간에 출출한 배를 분식으로 간단하게 때웠네요.. 곤도라 비용은 왕복 12,000원입니다. 곤도라로 쉽게 덕유산 설천봉까지 가서 멋진 풍경을 보실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사진가들에게 인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20분 정도만 도보로 올라가면 정상인 향적봉에 갈 수 있답니다.




곤도라 대기시간에 무주리조트에서 스키를 타고 있는 모습 몇장 담아봤습니다. 이번년도도 스키, 보드 한번 못 탔네요..ㅜ


아마 중급코스일 것 같네요.. 상급코스는 설천봉이겠죠? 경사가 장난 아니거든요..ㄷㄷ

 


저 멀리 보이는 곤도라를 타고 왔습니다. 소요시간은 15~20분이네요.. 탑승시간은 짧지만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 지루한 곤도라.. 빨리 개선 좀 되었으면 좋겠네요.. 



스키장 전용 리프트인 듯 하네요. 일반 등산객과 사진가들도 탈 수 있는지 나중에 알아봐야겠습니다.ㅎ



설천봉 상제루 입니다. 역광으로 담아봅니다. 햇빛이 멋지게 갈라졌군요.. 17-55크롭용 렌즈입니다.



상제루 우측입니다. 나무 위에 눈이 없습니다..ㅠ.ㅠ



간혹 아직 바람에 날려가지 않은 눈꽃이 보입니다. 햇빛이 좋을때는 나무 위에 눈들이 녹아서 많이 날리더군요..



작년에 나무 전체를 감싸고 있던 눈은 다 어디로....ㅠ.ㅠ
 

작년과 비교되는 날씨네요. 파란하늘이 2012년이고, 뿌연날씨가 2011년입니다.



이 멋진 풍경 속에서 스키타면 더 즐거울 것 같습니다.



열정의 사진가.. 좀 위험해 보이네요..



역광사진~



이제 슬슬 향적봉으로 올라 볼까요?



이 포인트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던데.. 여기서 누워버리면...



요런 구도가 만들어지지요.. 각도를 잘 맞춰서 사람이 없을때 상제루를 노리는 구렁이를 표현하실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마치 사람을 덥치려는 구렁이 같네요..ㅎ







향적봉으로 가는 길에 눈꽃들이 많이 보입니다. 중간에 서서 저는 찍고 갔는데 다른분들은 향적봉에서 내려오는 길에 찍는다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그때는 이미 바람에 다 날라갔더라는...

사진을 올리다보니 좀 많이 길어지네요.. 2편으로 나눠야겠습니다.ㅎㅎ
그럼 다음편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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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 무주덕유산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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