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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다녀온 강원도 양구군 대암산에는 옹녀폭포라는 여성의 엉덩이 모양의 폭포가 있습니다.

옹녀와 변강쇠가 금강산으로 가던 중 이곳에서 정분을 나누었는데 이를 보고 크게 노한 산신령의 지팡이에 얻어맞아 옹녀는 이곳에 엎어져 바위가 되었고 변강쇠는 이곳에서 50m지점 아래에 굴러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입니다.ㅎㅎ
대암산 계곡을 광치계곡이라고 부르는데 옹녀와 변강쇠 때문에 연애골이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옹녀 폭포의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물줄기에 많은 남성들이 맞으시던데.. 저는 너무 물이 차가워서 엄두도 못 냈네요..ㄷㄷ

 


옹녀폭포의 아래쪽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음기를 받고 계시는 형님들..ㅋㅋ




물줄기가 너무 쎄서 정통으로 맞으면 튕겨 나갈듯 하더라구요..ㅋㅋ




근접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아주 우렁찹니다..




추위에 달달떠는 친구녀석..ㅎㅎ




오산 NEPA사장님.. 처음 뵈었는데 동갑내기 친구였다는...ㄷㄷ




50m 아래에 정말 강쇠바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나무들에 가려져서 남근모양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더군요.. ㅎㅎ

여러분도 양구군 대암산에 가시게 되면 옹녀폭포에 꼭 들려서 음기를 빨아먹고 오시기 바랍니다.ㅋㅋ
저날 이후로 왠지 힘이 불끈불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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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구군 남면 | 광치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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