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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코리아가 한국 진출 19주년을 맞이하여 크라이슬러 300C 전모델을 대상으로 19%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하네요.

 

크라이슬러 하면 세계적인 명차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지요? 지난 2010년 11월에 있었던 G20 서울 정상회의에서도 공식 의전차량으로 선정되어 그 명성을 한껏 뽐냈지요.

 

크라이슬러 300C는 배기량에 따라 3가지로 구분되는데 각각 940만원부터 ~ 최대 1,250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월 납입금 10만원으로 부담을 팍팍 줄여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어드밴스 유예 할부 프로그램”도 선택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어드밴스 유예 할부 프로그램 이란?

매달 10만원을 내고 12개월, 24개월차에 차량 대금의 일부를 상환한 후 36개월차 불입이 종료되는 시점에 잔금 30%를 완납하거나 남은 금액에 대한 리스 연장을 하는 할부 프로그램


제가 지금의 애마를 구입한지 거의 5년이 되어가서 한동안 자동차에 관심이 없었는데 수입차(외제차) 할인 이벤트 중 이런 할인행사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에쿠스나 체어맨을 비롯한 K7, SM7등 국산 대형차의 구입을 고려하는 고객층을 공략할 계획으로 보이네요..

사실상 요즘은 국산차나 외제차나 가격차이가 예전처럼 눈에 띠게 크게 차이 나지 않더라구요.. 그러고보면 국산차들도 많이 발전한 것 같아요..

 

 

음.. 크라이슬러 300C와 같은 대형세단은 젊은 사람보다는 아무래도 사장님 정도 되야 뽐내면서 타고 다닐 수 있겠습니다. 중년층 분이 타고 다니면 뒤에서 후광이 비칠 듯 하네요..^^

 

기왕 소개한 김에 크라이슬러 300C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http://www.chryslergroup.co.kr

역시나 메인 두 번째 슬라이드에 19%할인 행사가 눈에 띄네요.

이벤트 바로가기

지금 전국의 크라이슬러 전시장에서 시승도 할 수 있나 봅니다. 비싼 차 사는데 시승은 꼭 해봐야겠죠?

 

※ 크라이슬러 전국 전시장 정보

 

 

그러고 보면 외국 자동차 회사이름은 거의 창설자의 이름을 많이 따오는 것 같습니다. Ford사의 “헨리 포드”도 그렇고, Ferrari의 “엔초 페라리”, Honda의 “혼다 쇼이치로” 모두 창설자의 이름이네요..^^

갑자기.. 현대는 왜 현대인지 궁금해 집니다.. ㅎㅎ

 

현대차 중에서 에쿠스가 가장 비싼 대형차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이 정말 후덜덜하네요…

 

그에 비해 크라이슬러 300C는 훨씬 저렴합니다. 물론 스펙자체가 틀리기 때문이지만.. 일반인들이 봤을때 자주 보이는 에쿠스보다는 크라이슬러 300C이 더 뽀대나고 고급차라고 생각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인식이 외제차는 비싸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거든요..ㅎㅎ

 

새로 나온 그랜져HG는 모두 3000만원대로 구성되어 있군요. 어제 회사 형님이 구입하셔서 옆에 타 봤는데 좋긴 좋더군요.. 하지만 생각 외로 좁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여기서 3차종의 전장을 살펴보니 그랜저는 4910mm, 300C는 5015mm, 에쿠스는 5160mm더군요. 하지만 높이로 봤을 때 1720mm로 1500mm가 안 되는 두 차량에 비해 월등히 높습니다..ㄷㄷ 역시 외국인 체형에 맞춰져서 비교가  많이 되네요..

 

크라이슬러의 경우 외관에서 볼 때부터 너무나도 무게 있고 큼지막해 보입니다. 한마디로 뽐뿌가 장난 아닙니다..

 

 

그런 외형에 넉넉한 실내공간, 8방향 운적석  프리미엄 파워시트는 운전자세를 더욱 편안하게 해 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상당히 놀란 것이.. 3.0디젤의 연비가 리터당 11.9km라고 합니다. 이런 대형차에서 연비가 이 정도 나오는 모델은 정말 드물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 고속도로 교통 안전국(NHTSA) 충돌시험에서 정면 충돌, 측면 충돌 항목에서 별 5개의 최고 만점을 획득해 안전성도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그 밖에 안정성이나 편의사양면에서 전자식 주행안정 프로그램(ESP),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 (TCS) 등의 첨단 전자제어장치를 통해 미끄러운 노면이나 위급 상황에서의 안전성을 보강했다고 합니다.

 

 

시동을 걸거나 끄면 운전석 높낮이를 조정해주는 자동 파워시트, 자동으로 운전대 위치를 조절할 수 있는 텔레스코픽 기능, 크루즈 기능 등 필요한 편의사양이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요즘 거의 필수지만 실시간 교통정보를 지원하는 일체형 내비게이션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약간 아쉬운 점이 6.5인치로 약간 작네요..^^

끝으로 대형차를 구입하시려는 분들은 한번쯤 외제차도 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겐 비싸게 팔고 외국엔 싸게 파는 모 기업의 횡포에서 벗어나서 말이죠..^^

 

 

여기를 클릭하시면 크라이슬러 300C의 제원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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