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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를 몰아 어제까지 마무리를 하고, 이틀 휴가까지 내어 7일 연휴를 받아내었습니다. ^^ 그 첫날이 오늘이었는데요.. 새벽부터 사진동호회 사람들과 황구지천 물안개도 찍고 오고, 점심에는 큰 놈을 저수지에 데리고 나가서 연날리기도 하고 간만에 놀아주었답니다.

 

 

한 참을 눈 장난, 미끄럼을 타고나니 첫째 녀석이 배가 고프다고 하더군요..

 

저녁식사시간은 아니었고 저수지 아래쪽에 GS25가 있어서 우선 간단하게 요기를 하기 위해 삼각 김밥을 사 먹었습니다.  스마트폰용 지도 종류가 참 많은데 요즘은 U+zone Wifi월드 어플을 사용합니다. 아무리 어디서나 잘 터지는 3G가 있긴 하지만 속도 맛에 들면 3G 잘 안 쓰게 되더라구요.. 특히 SNS로 사진을 많이 올리는 저는 어느 광고처럼 Wifi를 가끔 쫒아 다니기도 합니다.

이런 마크를 여기저기서 많아 볼 수 있었음 좋겠어요..

 

 

삼각 김밥을 먹고 일월저수지 바로 옆에 있는 이마트에 갔습니다. 첫째는 이마트 가는걸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장난감 때문이죠.. 하지만 오늘은 절대로 안 사기로 약속하고 갔습니다.ㅎㅎ 쇼핑만~^^;;

 

 

플레이타임에서 좀 놀다가 아예 저녁까지 먹었습니다. (항상 여자애들을 곁에 두고  노는… 아빠 닮았어..)

 

 

첫째 녀석이 플레이타임에서 노는 동안 심심해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즐겼네요.. 몰랐던 사실인데 이마트에는 “Emart-free-wifi”라는 SSID로 와이파이를 개방하고 있더군요.. 여러 층을 돌아다녀도 아주 양호한 수준으로 측정결과가 나왔습니다.

솔직히 요즘은 스마트폰 & 타블렛PC가 많이 보급되어 관공서나 큰 건물에서 개방 와이파이존을 찾기는 너무나도 쉽답니다. 꼭 3개 통신사의 가입을 하지 않아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거죠..

하지만 번화가가 아닌 지방이나 골목 같은 곳에서 쉽게 와이파이 존을 찾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한번 간단하게 골목을 돌아다녀봤습니다.. (이 놈의 테스트 정신..ㅋ)

 

 

저희 집에서 멀지 않은 약간 지대가 높은 골목 길입니다. 바로 옆에 군사기밀시설도 있고 약간 음침한 곳이기도 합니다.

 

 

와이파이월드 어플로 확인을 해 보니 의외로 U+zone이 많습니다. 잠시 후 자동으로 접속까지 됩니다. 개방형 iptime도 보이는군요. 저건 아마도 개인용이겠죠?

 

 

차로 조금씩 이동 할 수록 자동으로 재 검색 하였다가 다시 연결되고 그러네요.. 여기서 이동 시에는 취약한 와이파이의 단점이..^^ (그럴땐 3G가 유용하죠..)

이제 그만 집으로 들어가려하니 와이프한테 전화가 옵니다. 둘째가 요플레를 먹고 싶다는군요.. 그래서 집 주변에 있는 훼미리마트로 향했습니다.

 

 

저희 집이 서수원 터미널과도 가까운데 “우결”에서 나온 “메이트 호텔”이 지도상 보이네요.. ㅎㅎ 지도의 지점에서 마지막으로 속도 측정해봤습니다.

 

골목길 치고는 양호한 수준의 속도입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 골목길에서도 잘 터지는 이유는 U+초고속인터넷이나 인터넷전화를 사용하고 있는 가정에 설치된 AP를 외부와 공유해서 사용하는 것 같은데 공유를 하지 않으면 아무리 와이파이존이라해도 접속이 되지 않는 것 같더군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자세히 알아봐야겠어요..

 

그리고 얼마 전 국민은행과 손을 잡고? 전국 1100개 지점에 와이파이100을 뿌린다고 하네요..

현재는 U+와이파이AP는 100만개 이상이지만 2012년까지 250만개로 늘리고 와이파이존도 8만개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하니.. U+zone Wifi world~ 앞으로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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