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어제는 첫째아들녀석이 5번째 맞는 생일이었다. 마침 선거날이라서 오전에 투표를 마치고  동네 저수지로 나가 돗자리 펴고 떡뽁기와 순대를 먹으며 간만에 한적함도 느꼈다. 그리고 이마트 플레이타임에서 실컷 뛰어놀게 한 다음 케익을 사와서 생일 축하파티를 했다.
    




나잇수에 맞춰진 초가 아니라 해피버스데이 알파벳이었다. 생일 선물을 맞춰서 주고 싶었지만 진휘가 원하는 "파워레이져 탱크건"은 주변 대형쇼핑몰에 없었다. 할 수 없이 인터넷쇼핑몰에서 구입했다. 내일 정도에 도착하겠지..




케익을 자르겠다고 땡깡을 부리던 둘째녀석.. 콧물을 훌쩍 & 핥아먹으며 케익을 자른다.. ㅋㅋ




녀석들은 밥은 안 먹고 케익만 먹었다. 요놈들도 내 나이되면 케익보다는 미역국에 밥을 먹겠지? 나이가 들 수록 입맛이 많이 바뀌어가는 것 같다.





아들! 항상 밝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크거라~


그러고보니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생일땐 꼭꼭 포스팅을 해주었네요~^^

울 진휘 4번째 생일 축하한다~~
우리아들의 3번째 생일날입니다~♡
울아들 진휘, 두돌을 맞이하다~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