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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프린티어 MT는 총 3편입니다.



캐논 프린티어분들과 함께 안면도로 MT다녀왔습니다. 5월 15일에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이번 출사의 계획은 제가 짜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안 가본 코스로 해서 잡았습니다.ㅎㅎ 꽃지 해수욕장의 경우는 가 본적 있지만 멋진 낙조를 촬영한 적이 없기 때문에 일부러 일몰 시간대에 맞춰서 잡았습니다.

 

오전 11시에 우린 강남에 모여서 행담도 휴게소에서 점심을 간단히 먹고 간월암으로 향했습니다. 간월암은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에 있는 작은 섬에 위치한 암자입니다. 조선시대 태조 이성계의 왕사였던 무학대사가 창건한 암자라고 하는데요.. 이곳에서 달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다는데서 간월암이라는 유래가 붙여졌다고 하네요.

 

간월암은 낙조가 장관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물때에 따라 물이 찰 때가 있어 사진과 같이 갯배가 뜨기도 합니다. 저희가 갔을때는 물이 빠진 상태라서 간단히 건너 갈 수 있었네요. 건너가는데 시간은 1분도 안 걸립니다.^^

 

건너와서 돌아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거리가 얼마 안되죠? ^^

 

석가탄신일이 얼마 남지 않아서 연등을 여기저기 많이 달아둔 듯 합니다.

 

간월암을 내부를 돌아보는 시간은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섬의 전체적인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작은 암자입니다.  

 

간월암의 대웅전입니다. 관광객들이 절을 드리고 있었는데 우리 일행 중에 아무도 안 들어가는걸 보니 불교신자가 없었나 봅니다.

 

200년 된 사철나무라고 합니다. 요즘 기가 허 해진 것 같아서 이 오래된 나무에 달라붙어서 기를 충전하고 왔네요.

 

사철나무 말고도 간월암의 대표적인 나무가 또 있지요.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지붕을 뚫고 나온 것이 참 인상적입니다.

 

음… 이건 아마도 남과 여를 상징하는 듯한…ㅎㅎ 세상에는 희귀한 것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 이런 곳들을 보면 10원짜리가 많았었는데 요즘은 거의 백원짜리군요. 빨리 경제가 나아져서 500원짜리가 무성하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바다를 바라보고 있던 중 숭어인지 물고기가 여러번 뛰더군요. 그래서 한번 담아봤습니다.

 

15분 정도의 촬영을 마치고 우리는 꽃지해수욕장 인근의 펜션으로 향했습니다. 해탈문에서 바라본 어느 할아버지의 뒷모습.. 가족도 없이 쓸쓸히 혼자 오셨나 보네요..



마지막으로 동영상으로 담아 본 간월암입니다. 주변에 낚시를 하시는 분들도 있었고 작은 항구도 있더군요.


다음지도에서 "간월암"을 치면 위와 같이 나옵니다. 안면도에는 볼만한 곳이 많으니 여러 코스를 잘 잡아서 관광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캐논 프린티어 안면도 MT~ 1편 끝.
1편으로 끝낼려고 했는데 좀 길어지네요. 2편은 꽃지해수욕장, 3편은 안면암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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