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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여동생이 얼마전 결혼을 해서 신혼여행 때 가져가고 싶어하던 캠코더를 빌려주었었지요. (산요 작티 HD1000)
신혼여행 갔다온지도 벌써 한달이 넘도록 서로 바뻐서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저희집 앞까지 빌렸던 캠코더를 가지고 왔네요.
한손에는 맛있는 케익과 함께요~ 애들과 같이 먹으라며 동생은 훌쩍 떠났습니다. (행복하게 잘 살아라~^^)





역시 케익을 좋아하는 애들은 입이 귀에 걸립니다.. 사진 찍기 전에는 아직 안 먹어주는 센스~





아빠 이제 먹어도 되나요?






먹으라는 신호가 떨어지자마자 성질 급한 둘째녀석이 케익을 자르기도 전에 포크로 중앙을 찌릅니다.





얌얌.. 쩝쩝..





맛있네요~ 허허허~ 맛있어.. 우걱우걱~





이모 잘 먹었어요~

아는 동생이 남자였다면 케익을 사오지 않았을 것 같아요.
역시 여자들은 생각하는 것이 남자들과는 뭔가 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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