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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로 지난 9월 13일 신사동 캐논 플렉스에서 개최된 “캐논 DSLR프린터 신제품 발표회” 를 다녀온 후

저는 프린터에 대한 고정관념이 완전히 바뀌어버렸습니다.

사진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디지털카메라를 접해본 저였기에 필름현상이나 인화 경험이 별로 없었고, 하드

디스크에만 빼곡히 사진을 저장하였었지요~ 하지만 얼마 전 엄청 느려진 컴퓨터를 포맷 시 작은 실수로 인해

엄청난 양의 사진을 모두 날려버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서 좋은 사진들은

웹상에라도 올려두었지만 찢어지는 가슴은 달랠 길이 없었네요. ㅠ.ㅜ;

하지만 이제 고급형 전문가급 프린터가 생겼으니 앞으로 좋은사진은 모두 인화하여 거실에 걸어둘 예정입니다.

 

자, 그럼 오늘은 개봉기만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집의 토끼들입니다. 사내만 둘이라 어쩌나 말썽꾸러기인지 아랫층 집에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소음방지용

매트를 깔아두었네요. Pro9000 Mark2의 박스는 보시는 바와 같이 저렇게 엄청납니다.

 

 

박스를 열면 커다란 본체가 보이며 왼쪽에는 프린터헤드가, 오른쪽에는 잉크와 전원선, USB케이블이 있습니다.

 

 

잉크가 8개씩이나…ㄷㄷㄷ

역시 전문가급 포토프린터는 달라도 다르군요. 타사제품 중 6개까지 들어가는 것은 본적이 있는데

8개는 처음 봅니다. G/R/PM/BK/PC/C/M/Y로 구성 되어있으며, 염료잉크를 사용하여 보다 풍부한 색상이

표현됩니다.

 

아래는 염료잉크와 안료잉크에 대한 간단한 설명입니다.

 

 

 

박스의 사이드에는 설치 시디와 프린터 용지, 입문가이드, 그리고 CD/DVD라벨을 프린트 할 수 있는 트레이가

들어 있습니다. DVD라벨은 꼭 한번 써 먹어볼 예정입니다. (다음 사용기 때 올려드리죠~)

 

 

본체를 들어서 보호 비닐을 홀랑 까면 Pro9000 Mark2가 늠름하게 뽐을 내고 있습니다.

 

  

뚜껑이 열리지 않도록 여기저기 보호용 테잎으로 붙여있는 것들을 띠어줍니다.

 

 

테잎을 다 띠어내었습니다. 자, 그럼 이제 여기저기 살펴볼까요?

 

 

앞면 트레이를 쭉 빼면 이렇게 길어집니다. 헤드가 있는 영역도 열어보았습니다.

 

 

용지를 꼽을 수 있는 받침대를 열면 요런 모양이~

 

 

뒷태입니다.

 

 

후면으로 인쇄할 때 쓰이나 봅니다. (아직 사용 안해 봄..^^)

 

 

이건 A4지 이상 뽑을때 사용하는 V자형 받침대 같습니다.

 

 

 

애들이 사진 찍는 것을 방해해서 침대에 올려놓고 찍었습니다.

하지만, 둘째 녀석이 바로 따라 올라오는군요…ㅜ.ㅜ;;

 

  

전원과 USB는 이런 타입입니다. 참고하세요.

 

      

잉크를 이렇게 화살표 방향으로 띱니다.

 

이제 헤드를 본체에 장착해야지요~

 

   

주황색 커버를 벗겨낸 후 본체에 조심히 장착합니다. (절대로 손으로 접점부위를 만지면 안됩니다.)

 

     

장착 후 “꾸욱~” 하고 눌러 줍니다~

 

  

이제 준비된 염료잉크들을 제자리에 하나씩 차곡차곡 삽입합니다.

 

  

우선 살짝 삽입하고 나서 “꾸욱~” 눌러주면 불이 켜집니다. (불이 안 켜지면 제대로 삽입된 것이 아닙니다.)

 

짜잔~ 잉크를 다 꼽았습니다. 이제 프린터 셋팅은 모두 끝난겁니다.

 

 

 

테스트 인쇄를 해 보았습니다. 잘 나오는 군요~^^

 

 

여기까지 CANON PIXMA Pro9000 Mark2에 대한 개봉기 및 셋팅을 마쳤습니다.

앞으로도 실제로 인화를 해 보면서 계속 사용기 쓰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뵙기로 하죠.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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