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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모폰으로 촬영)


어제 퇴근을 막~하려는데 선배형에게 전화가 왔다.

"간만에 술 한잔 먹자~ 성은이 우연히 만났는데 바로 오산운암으로 와~"

최근에 잠을 별로 못 자서 퇴근해서 일찍 좀 잘려고 했는데 도와주질 않네.ㅎㅎ 

성은이 녀석과 정말 간만에 술자리를 가졌다.

예전에 비슷한 업무를 하고 나이도 동갑이라 조금 친하게 지냈었는데 지금은 다른 업종?을 맡게되어

아주 잘 나가고 있더라는... 핸드폰도 최신폰만 쓰고... ^^

핸드폰에 관해서는 나도 리뷰활동을 좀 해서 현재 햅틱온이지만, 쿠키폰에게 보기 좋게 꿀렸다.(두께면에서..ㅋ) 


이런저런 예전 회사 얘기하면서 시간을 보내며...

선배형과 나는 같은 직장인으로써 녀석이 넘 부러웠다. 사람은 정말 줄을 잘 서야하고 운이 따라야한다지만,

같은일을 하던 녀석이 너무 잘 나가니까 왠지모를 적적함?도 적지 않았다.


1차는 선배형이, 2차는 내가, 3차는 녀석이 계산을 하였다.

너무 늦게까지 먹어서 수원집까지 가기가 망설여져 와이프에게 전화를 했더니 흥쾌히 친구 원룸에서 자는 것을 허락했다.

정말 너무 인자하신 우리 마눌님~♡


녀석은 보수도 좋고 부러움을 살만한 보직을 맡았지만 나에겐 이쁜 마누라와 토끼같은 아들 둘이 있구나....^_^

참고로 녀석은 총각~ (언능 장가가라~)





조개 벌어지는 동영상을 찍어볼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놓쳤다..ㅋ (로모폰으로 촬영)



*블로그를 하면서 최초목적이었던 개인 일상기록을 최근에 거의 올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기식의 글도 올릴 생각이오니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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