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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접사렌즈 하나를 구입하려고 둘러보던 차에 오늘 발견한 탐론의 60mm F2.0 II Macro렌즈입니다.

니콘이나 캐논에도 이미 60mm가 있는데 모두 F2.8로 상당히 좋은 접사렌즈로 손 꼽히고 있지요. (100마에게는 미안..^^)

헌데, 탐론은 접사렌즈 최초의? F2.0이네요... 니콘이나 캐논보다 가격도 저렴할 것이기에 니콘 60mm 구입을

조금 보류 해 봐야겠습니다..^^



[다나와 뉴스기사]


렌즈 제조사 탐론은 높은 해상력과 가격대비 성능을 지닌 렌즈를 다수 출시해 사용자들에게 인정받아왔다. 흔들림 보정 기능인 VC(Vibration Compensation)를 내장한 고배율 줌 렌즈 출시에 주력해오던 탐론은 24일, Vibration Compensation구현한 접사 렌즈 SP AF 60mm F2 Di II Macro를 발표, 다시 한 번 기술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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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론 SP AF 60mm F2 Di II Macro는 1:1 등배율 접사 촬영 기능을 지원하는 렌즈다. 초점 거리 자체는 60mm로 일반적인 접사 렌즈와 같지만, APS-C와 35mm 접사 렌즈 가운데 최초로 F2.0 고정 조리개를 지원한다는 장점을 지녔다. 일반적인 접사 렌즈들의 조리개가 F2.8인 점을 감안하면 더 빠른 셔터 속도와 높은 심도 표현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본체 성능도 돋보인다. 렌즈군은 10군 14매, 이상저분산 렌즈 2매를 채택해 각종 수차를 보정했다. 렌즈는 인터널 서페이스 코팅 처리돼 렌즈 내부 난반사를 줄여준다. 등배 접사 촬영시 경통 움직임이 10cm에 달하지만, 렌즈 구조를 개선해 이너 포커스를 적용해 외관상 경통 길이 변화가 없다는 특징도 지닌다.

1:1 촬영시 최소 초점 거리는 23cm, 필터는 55mm 구경을 사용한다. 본체 길이는 80mm,무게는 400g 선이다. 판매 시기와 가격은 미정으로, 캐논 / 니콘(AF 모터 내장형) / 소니 마운트로 출시될 예정이다.

다나와 차주경 기자 reinerre@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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