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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의 달인... 로이존스를 아십니까?

우연히 복싱동영상을 보다가 발견한건데요,, 정말 대단한 선수네요.
타이슨 이후로 권투에 별 흥미를 못 느끼고 K-1이나, 프라이드, UFC만 즐겨보았었는데
이런 엄청난 선수가 있었는지 몰랐네요...

그의 프로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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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존스 주니어 (Roy Levesta Jones Jr)
출생 1969년 1월 16일
신체 키180cm, 체중87kg
출신지 미국
데뷔 1989년 프로데뷔
경력 1998년 바디헤드 엔터테인먼트 설립
       1996년 사라소타 선독스 선수 수상
        2008년 트리니다드와의 프로복싱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2004년 세계권투협회 헤비급 챔피언


우선 동영상을 보셔야 얼마나 멋진 선수인지 알겠지요.ㅎㅎ
짧은 KO주요동영상입니다. 감상해 보시죠~



상대선수를 완전히 가지고 노네요...ㄷㄷㄷ 아주 얄밉기도 하겠지만 정말 대단한 선수임은 틀림없습니다.
20대 초반에 데뷔한 그는 30대 중반 45전까지 한번도 패배를 맛 본적이 없었습니다.
미들급 슈퍼미들급 라이트헤비급의 모든 강자들을 동영상과 같이 놀아주며 권투를 즐겼다네요.
또한, 헤비급시합은 체중미달로 출전하여 챔피언까지 올랐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무리한 강행군으로 인해 자기 페이스를 잃으며 복싱인생 첫 KO패도 당하게 되지요.
정말 세월 앞에 장사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작년말에 46승 무패의 신화 조칼자게와 세기의 대결을 펼쳤지만 아쉽게도 완패하고 맙니다.



조 칼자게는 로이존스와 시합에서 무려 140억을 벌어 들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전 은퇴를 선언했다고 하네요. 그의 나이도 불혹으로 다가가고 있으니 박수칠때 떠나는 것이
정말 좋을듯합니다..^^

로이존스도 45전 무패였을 때 은퇴 했었다면 전설로 남았을 것을... 참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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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BlogIcon rince 정말 대단하네요.. 로이 존스 주니어에 대해서는 (복싱 게임을 통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영상을 모아 놓은 것은 처음 봤습니다. 실력과 쇼맨쉽은 대단하지만 상대방을 존중하지 못하는 모습이 존경까지 받는 선수는 아니었을것 같습니다. ^^;;

    쇼맨쉽이 좋아서 프로레슬링 무대에도 얼굴을 비쳤던걸로 아는데 확실치는 않네요 ^^
    2009.04.07 00:08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Yasu 결국은 칼자게에게 조롱 당하며 시합에 패했습니다. ㅜ.ㅜ 2009.04.07 10:56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소나기♪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이사람 저리가라고 할정도로 쇼맨쉽과 파워가 뛰어난 사람이 있죠.
    체급은 이사람보다 밑일것 같은데 기억이..ㅡㅡ"
    그사람 정말 장난아닌데..ㅎㅎ
    2009.04.10 09:47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Yasu 아...복싱에 관심을 떠난지 10년이 넘어서...ㅎㅎ
    그 사람 영상도 함 보고싶네요..^^
    2009.04.10 09:55 신고
  • 프로필사진 존스패로우 소나기님이 말하시는복서의 이름은 아마 나심하메드 인것같네요 2009.09.27 22:10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Yasu 오.. 나심!! 2009.09.27 23: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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