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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날... 밤새 게임하고 늦잠을 곤히 자구 있는 저에게  마누라 왈 "일루 와서 이것 좀 찍어보시게~" 하더군요.

눈 비벼며 일어난 저는 카메라를 들고 열심히 뭔가를 준비하는 마누라에게 물었죠. "뭐 하는가?"

마누라는 되도않는 앙큼한 미소를 지으며 "핫케이크 만들어 줄려구..." 하더군요.

핫케이크라... 평소에 전혀 스페샬하지 못했던 우리집 밥상에 마누라가 왠일로 케이크를 만들려구 폼을 잡고 있었습니다.

"그래. 어디 제대로 해봐라~" 하고 저는 케이크를 만드는 공정을 찍어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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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이 케이크의 원료인 핫케이크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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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270미리리터와 계란 3마리를 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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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 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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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가 될 때까지 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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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휘도 해보겠다고 휘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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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밥통에 버터를 골고루 발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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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싹 긁어 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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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휘는 모든일에 끼고 싶어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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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담았으면 밥 하듯이 취사버튼을 눌러 줍니다.








드디어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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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케이크라하면 크림도 들어가구, 초코렛도 들어가야 폼이 나는건데.. 이건 걍 큰 빵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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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생긴건 맛나게 생겼지요?



우유랑 같이 스타하면서 먹었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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