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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31일에 제주도에서 열렸던 GM대우 라세티프리미어 런칭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일정은 조금 빡빡했지만 좋은 기회이고 멋진 제주도를 여행한다는 기분에 와이프에게는 미안하지만 재미있게 잘 다녀왔습니다.
이미 여러 매체에서 라세티프리미어에 대한 관심이 대단한줄은 알았지만, 직접 보고 시승까지 해 봐서 넘 좋은 경험 했습니다. 

[라세티 프리미어 제주런칭행사 후기]

31일 새벽 4시 30분에 잠에서 깨어 김포공항에 가기위해 공항리무진버스 정류장으로 향했다.
새벽이라 날씨가 서늘하고 비가 온다는 소식에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다행히 제주도에서는 비가 오지않았다.
너무 일찍 서두른 탓에 모이는 장소에 제일 먼저 도착하였다. 이미 GM대우의 직원들이 우리의 마중을 위해 카페 앞에 플랜카드를 설치하고 있었다. 나는 출출해서 갈비탕하나를 시켜먹었는데 계산은 고맙게도 GM대우측에서 해 주었다.
제주도 도착전까지는 카메라를 꺼내지않아 찍은 사진이 없다. 항상 사진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내 스타일이기에 중간생략하고 제주도 도착시점부터 글을 이어나가기로 하겠다. 

 

제주도 공항에 도착하니 GM대우 알바님들이 우리를 반기고 있었다.

이 얼마만에 오는 제주도인가? 음… 결혼 4주년 기념으로 2005년도에 왔었군..^^

  

제주공항 주차장에는 라세티프리미어 50여대가 우리를 반기고 있었다.
우리는 이름과 차량번호를 확인후 자기의 차량에 탑승을 하였다. 2인 1조가 되어 탑승하는 것인데 내 파트너는 가수 비의 앨범녹음을 맡았던 박모군이었다. 싸인 좀 받아둘껄…ㅎㅎ

  

자기 차량에 탑승하여 호텔까지 이동 겸 시승을 하였다. 이번에 참가하신분들은 저와같이 블로거분들도 많았지만, 이벤트에 당첨되신분들도 많았다. 그 중에는 커플이 같이 당첨되어 온 사람들도 있었는데 우연히 회사직원을 그곳에서 만나게 되었다는…ㅎㅎ

 
내가 탑승한 차량의 내부모습이다. 디자인 참 이쁘당… 지금까지의 준중형 인테리어 중 제일 맘에 든다.
헉. 근데 오토가 아니네?? 나중에 알고보니 몇대의 차량만 스틱이었다고 한다. 처음에 시동 몇번 꺼먹었다..ㅋㅋ 

 

이것저것 만져보고 눌러보았다. 중형차에 있는 옵션들을 거의 갖추고 있는 듯 했다.

 

드디어 이동. 옆에 탑승했던 박모군과 서로 소개를 하면서 짧은시간이지만 금방 친해졌다..^^

 

1차 시승 중 제주아트랜드에 들려서 커피타임을 가졌다. 그곳에서 우리조의 조장도 만났고 간단한 휴식을 취했다.

 

자. 쉬었으면 이제는 숙소인 “휘닉스 아일랜드”로 이동…^^


50여대의 라세티프리미어가 줄줄이 시내를 활보하니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 되었다. 몇 안되는 검은색차량이 옆에 왔을때 우리는
”역시 차는 검은색이 간지난다…” 하고 서로 끄덕였다.

  

드디어 휘닉스 아일랜드에 도착. 주차요원들의 통제에 따라 주차를 시키고 우리는 점심식사를 하러갔다.

 

중앙 분수대 앞에 라세티 한대가 모델마냥 자세를 잡고 있기에 함 찍어보았다.

 

개인적으로 헤드라이트의 뾰족한 부분이 맘에든다. 왠지 날렵하고 멋지다.

   

우리는 2층의 대연회장으로 향했다. 중간에는 뷔페가 준비되어 있었다.

 

좋은 위치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대형스크린과 오프닝 퍼포먼스가 준비중이었다.

   

GM대우 전무님께서 직접 환영사를 시작하셨다. 준비된 동영상이 상당히 멋졌다.ㅎㅎ

   

다음은 디자인 부사장님의 디자인 설명이 이어졌다. 발음이 너무 엘레강스 하셨다는…ㅎㅎ


오프닝 퍼포먼스 및 차량설명이 끝나고 우리는 야외로 나가 레이싱모델 촬영하였다.

레이싱모델은 구지성양과 한채은양이 수고해 주었다.


지성양 오랜만~^^


이분은 처음 뵙는분인데 이름이 한채은이라고 들었다.


누구 닮은듯… 손예진??


차는 안 찍고 모델만 찍니? ㅋㅋㅋ


디자인 부사장님도 한컷~



전무님과 상무님…


입 째진 이분은 누굴까요? ㅋㅋ


이제 촬영을 마치고 점심식사를 하러갔다.


뷔페식이었고, 난 간단하게 먹었다. 요즘 소식을 해서 맛나는 음식을 봐도 마음을 비우고 조금만 먹는다는…


초밥은 절대 빠질 수 없다~!!


식사를 마친후 우리는 2차 시승을 하기위해 밖으로 나섰다. 주어진 시간은 1시간 뿐이었다.


같은조의 분과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해안도로를 달렸다.



잠시 세워서 자세잡구…

뒷태도 찍구…


요기조기도 찍어보구…


이로써 2차 시승까지 마치고 우리는 숙소로 돌아와 짐을 풀었다. 개인적으로 차에 대해 별로 아는것이 없지만 우선 디자인 하나는 넘 이쁜것 같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타사 동급기종 중 제일 이쁜것 같다. ㅡ.ㅡb 
그러고보니 지난번에 제주도에 왔을때 렌트했던 차가 넘 맘에 들어서 얼마 안 있어 바로 구매 해 버렸는데, 만약 내차가 바꿀때가 되었다면 아마도 라세티프리미어를 샀을 듯하다. 시승해본 사람들도 모두 만족해 하는 것 같았다.
가격면에서도 1,100만원선에서 1,700만원선으로 저렴하다…

숙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우리는 바로 야외프로그램인 ATV와 승마를 하였다.
개인적으로 ATV는 타봐서 사진의 카트를 타보고 싶었지만, 프로그램에 없는 종목이라 많이 아쉬웠다…


군복도 입고 하이바 착용. 처음 타보시는 분들도 꽤 많았지만 특별한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잘 마쳤다.


한 5바퀴 돌았나? 충분한 연습 후 필드로 나갔다.


이벤트 당첨으로 오게된 20살 대학생. 나랑 14년 차이…ㅋㅋ


카메라 들이대니까 웃어주시는 형님.ㅎㅎ



멋진 배경과 함께 ATV 재미있게 탔습니다. 내 시승파트너였던 박모군은 승마 안 타고 ATV만 2번 탔다는…ㅎㅎ


승마 탈때 내 말은 왜그리 말을 안 듣는지 고삐 조절하느랴 혼났다.

승마를 마치고 우리는 미천굴에 다녀왔다. 굴에 대한 허무한 기억 때문에 별로 싫어하지만 멋진 기념사진 하나는 건졌다.ㅎ

 

날이 점점 어두워지고 비도 오려고해서 우리는 서둘러 숙소로 향했다. 저녁시간이 다가와서 그런지 배가 많이 고팠다…


저녁식사를 할 스톤홀. 일찍 도착해서 전체적으로 한방 박아줬다.



저녁 코스메뉴…

 

처음에 나온 해산물 회. 블로거들이라 그런지 먹지는 않고 모두 사진부터 찍기 시작했다.ㅎㅎㅎ


모듬 생선회. 아…침나와…


입안에서 살살 녹았던 행복한 기억…


그 밖의 요리들…


그리고 가장 좋은것은 GM대우의 결코 실망시키지않는 자그마한 선물…

1박2일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아직 출시되지않은 라세티프리미어를 어느 누구보다 먼저 시승해 볼 수 있었고, 여러가지 프로그램으로 너무 재미있게 잘 다녀왔습니다. 지금까지 출시된 준중형모델 중 혁신적인 스타일 외관과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동급 최강을 예감하는 라세티프리미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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