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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테크핏을 입고 설악산에 다녀왔습니다.

바쁜 업무때문에 거의 6개월만에 산행이라 몸은 무거울대로 무거워지고, 뱃살은  더 나온 것 같았습니다..ㅠ.ㅜ

또한 이번 산행은 10시간짜리로 약간 빡센 산행이 될 듯 했습니다.

걱정이 앞섰지만 “테크핏을 입으면 어느정도 도움이 되지않을까?” 하고 위안을 삼았답니다.

 

새벽 5시에 출발을 하여 6시가 넘자 산너머로 해가 뜨려고 했지만, 불행히도 멋진 일출을 제대로 보지는 못했습니다.

 

한계령쪽부터 산을 타기 시작했는데 그곳은 벌써 겨울이더군요.

예쁜 단풍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한참 산밑으로 내려가야 단풍이 있을 듯 했습니다.

 

제일 싫은 계단…^^

계단을 많이 오르내리면 무릎에 무리가 와서 산행이 항상 힘들었던 사례가 많았습니다. 특히 지리산…ㅜ.ㅜ

 

하지만 기분 때문인지 계단을 오르는데 별로 힘이 들지 않았습니다.

테크핏을 등산복 안에 입긴 했지만 온몸의 근육을 잡아주는 느낌?이 들어서 인지 그동안 산행을 안했어도 쉽게 계단을

오를 수 있었습니다. 혹시 몇일전부터 점심시간에 족구를 조금 했었는데 그것 때문에 단련이 되었나?? ㅎㅎ

 

날이 슬슬 밝아오고 우리는 귀때기청봉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그 중간 중간에는 바위로 되어있는 길이 약1km?가량있는데 평소에는 조심조심 올랐던 바윗길을 그날은 왠지

통통 뛰어다녔답니다. 아무래도 간만에 산행이 두려워 카메라렌즈를 달랑 2개만 가져와서 무게가 많이 줄어든 듯 합니다.

(망원렌즈만 가져왔어도 힘들었을 듯…ㅎㅎ)

 

큰 형님께서 자세를 잡고 계셔서 언능 한방 찍어드렸습니다.

 

   

친구 부부도 자세를 일러주며 컨셉사진을 찍어주었답니다..^^  멋지당..ㅎㅎ

 

등산복도 땀 흡수를 잘 하지만 테크핏도 당근 땀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아주 산뜻한 기분으로 산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겨드랑이 망사는 정말 맘에 듭니다..ㅎㅎ

 

그날 일부러 대청봉코스로 안가고 인적이 뜸한 귀때기청봉쪽으로 갔는데 정말 뜸하더군요…ㅎㅎ

 

드디어 귀때기청봉… 기념사진 한방 박고~  참고로 전 없습니다.ㅎㅎ

 

중간에 쉬~가 하고 싶었는데 항상 느끼는 테크핏의 최고 단점~!!

너무 꽉 쪼여서 완전히 허벅지까지 내리고 용변을 봐야 시원하답니다. 개인적으로 자크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다음버전에는 자크만들어주삼~~  힘들게 허벅지까지 내리고 용변보기 넘 힘들어요..ㅎㅎ

 

간만의 산행이라 짐의 무게가 부담되어 물을 1리터짜리 한통만 가져왔는데 중간지점에서 다 먹어서 그 후에는 사탕으로

때웠답니다. ㅡ.ㅡ; 사탕의 장점이 갈증을 없애주지만, 다 먹으면 금방 또 갈증난다는…ㅡ.ㅡ;

그래서 산행 마지막까지 총 14개정도 먹었답니다…ㅎㅎ

 

요 계단은 총151개 정도 되던데.. 형님들은 고생하시면서 올라오셨지만 저는 먼저와서 찬바람 쐬고 기다렸답니다..^^

지난주에는 날씨가 왜그리 더웠는지 찬바람이 정말 그리웠던 날이었습니다.

맘 같아서는 등산복 다 벗어 던지고 테크핏만 입고 싶었지만 그러기엔 민망한 뱃살들 때문에…ㅜ.ㅠ;

 

내게 이런날이 온다면 등산복 안 입고 테크핏만으로 등산을 꼭 하리라~~~

 

10시간의 산행 끝에 드디어 목적지인 대승폭포에 도착할 무렵입니다.

 

웅장한 모습의 대승폭포… 하지만 비가 안 와서 물이 거의 없었습니다…ㅡ.ㅡ

 

거의 다 온줄알고 신나게 뛰어내려갔는데 가도가도 끝이 없어서 여기가 제일 힘들었네요…

등산을 할때 항상 계단에서 무릎이 아픈데 테크핏은 무릎 바로 위까지만 있어서 약간 아쉽습니다.

추후에 출시되는 제품은 무릎보호까지 되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대략 이렇게 말입니다. ㅎㅎㅎ (합성했습니다.)

 

 

 

우연히 체험하게 된 아디다스 테크핏.

정말 처음 입었을때는 나도 모르게 달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런닝머신을 뛰었고 푸샵을 30회 하였네요...

지금 테크핏을 입었을때의 모습은 볼품 없을지라도, 꾸준히 운동을하며 테크핏에 맞춰 몸매를 가꾸어 나갈 생각입니다.

이미 런닝화도 생겼고, 마음가짐도 단단히 먹었습니다.

앞으로 야식과 술을 줄이고 나도 한번 몸짱이 되어 볼렵니다.

 

기다려라. 왕짜야. 잃어버린 너를 다시 찾아주마~!!

 

 

저의 17살 때(17년전) 몸매입니다. 근육질은 아니었지만… 제가 지금 바라는건

저 왕짜만이라도 다시 찾고 싶습니다~^^

왕짜가 다시 돌아오는 날 기념포스팅 날리겠습니다.





현재 아디다스 웹사이트 내에서는 테크핏 파워웹 신제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웹페이지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adidas.com/kr/application/08fwtechfit/


제 사진과 함께 체험기가 링크 되어 있답니다..ㅎㅎ

또한 우측에 보면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꼭 응모해서 테크핏 입고 몸짱이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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